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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명문장] 그 흔한 이별 앞에서…‘그야말로 경쾌하게도, 퐁.’

[책 속 명문장] 다정함이라는 주파수에 실어 보내는 메시지

[책 속 명문장] "최선을 다하지 마라"...76세, 호탕한 할머니의 사는 방법

[책 속 명문장] 삶이 불안할 때 나는 숲으로 갑니다

[책 속 명문장] 일에 먹히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

[책 속 명문장] 자존심은 강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요로리입니다! ^^

 

오늘은 서평이벤트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

 

책을 읽으면 평소에 하지 않던 상상도 할 수 있고,

고민도 할 수 있고, 생각에 잠길 수도 있죠.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요즘에 어떤 책을 많이 읽는지,

어떤 책이 나왔는지, 어떤 책이 예약판매 중인지 등.

 

열심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글을 읽고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 눌러주세요

 

 

 



 

 

 

오늘의 서평 이벤트이에요!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서평 참여 기간이 짧을 수 있으니

바로 가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

 

서평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은

또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평 이벤트 ▼

 

서평 이벤트 도서 이름 : 애플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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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는 각각의 화자들이 저마다의 상처와 사연을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작품 『마지막 수유 시간』에서는 화자가 ‘햇생명냄새’로 가득 차 있다고 표현한 갓난아이와 그 아이를 돌보는 아이돌보미와의 관계를 통해 나의 아픔이 타자에 대한 사랑으로 어떻게 피어날 수 있는가를, 그러면서 동시에 내 삶의 헛헛함을 일깨우는 그 상대적 존재를 어떻게 질투할 수도 있는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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