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로리입니다! ^^

 

오늘은 서평이벤트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

 

책을 읽으면 평소에 하지 않던 상상도 할 수 있고,

고민도 할 수 있고, 생각에 잠길 수도 있죠.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요즘에 어떤 책을 많이 읽는지,

어떤 책이 나왔는지, 어떤 책이 예약판매 중인지 등.

 

열심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글을 읽고 마음에 드셨다면,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오늘의 서평 이벤트이에요!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서평 참여 기간이 짧을 수 있으니

바로 가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

 

서평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은

또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평 이벤트 ▼

 

서평 이벤트 도서 이름 : 꽃물 들었어요 ,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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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 들었어요 , 혜심 김소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는 시를 쓰는 것이 꿈이자 취미이다. 그렇게 쓰고 쉬고를 반복하며 지낸 세월 동안 습작이 쌓여갔다. 누가 그에게 “왜 시를 쓰는가?”를 묻는다면 이렇게 답한다. “나는 시가 세상을 구원하리라고 믿지 않는다. 다만 시를 쓰는 것이 나의 일상이기에 시를 쓰는 것뿐이다.” 이러한 시인은 「꽃물 들었어요」라는 세 번째 시집에서 봄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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